Coroutine

(조금 더 글을 보충해야할 필요가 있다.)

코틀린의 코루틴은 suspending functions 는 future나 promise보다 훨씬 좋다.

kotlin 공식문서 피셜 비동기 동작에서 더욱 안전하고 에러도 적은 추상화를 제공해준다고 한다.

 

https://kotlinlang.org/docs/coroutines-guide.html

뭐.. 위의 자료를 참고하면 될듯.

 

kotlin의 공식문서를 참고해서 공부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. 아래는 공식문서 링크.

https://kotlinlang.org/docs/coroutines-basics.html#your-first-coroutine

Your first coroutine

코루틴은 일시정지가 가능한 구성요소다. 스레드 개념과 비슷한데, 다른 코드를 동시실행하는게 가능하기 때문이다.

코루틴은 어떠한 스레드에도 속해있지 않다.

한 스레드에서 실행을 일시 중단했다가 다른 스레드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.

 

(코루틴이 스레드를 동작시키거나 멈추게 하는게 아니다. 코루틴 자체가 스레드에서 중지했다가 다시 재개하는게 가능하다는 말이다.)

 

코루틴은 가벼운 스레드라고도 생각할 수 있지만, 스레드와 사용하는데 있어서 결정적인 몇가지 차이가 존재한다.

 

아래 코드는 무려 공식문서의 샘플 코드다.

fun main() = runBlocking { // this: CoroutineScope

launch { // launch a new coroutine and continue

delay(1000L) // non-blocking delay for 1 second (default time unit is ms)

println("World!") // print after delay

}

println("Hello") // main coroutine continues while a previous one is delayed

}

실행결과

Hello

world!

 

 

launch 키워드

launch 키워드는 corutine builder 이다. 나머지 코드(launch 밖에 있는 코드)와 동시에 새 코루틴을 시작하며, 이 코루틴은 독립적으로 계속 작동한다. 그러니까 위의 결과에서 Hello 부터 출려된거다.

 

 

delay 키워드

delay is a special suspending function. It suspends the coroutine for a specific time. Suspending a coroutine does not block the underlying thread, but allows other coroutines to run and use the underlying thread for their code.

delay는 특별한 일시정지 키워드다. 이 키워드는 코루틴을 잠시동안 일시정지 시켜준다.

코루틴을 멈추는게 스레드를 block하지는 않지만, 다른 코루틴 동작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실행되고 있던 스레드를 코루틴에서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.

 

 

runBlocking 키워드

runBlocking is also a coroutine builder that bridges the non-coroutine world of a regular fun main() and the code with coroutines inside of runBlocking { ... } curly braces. This is highlighted in an IDE by this: CoroutineScope hint right after the runBlocking opening curly brace.

 

runBlocking은 또한 코루틴 빌더로, 일반 main()이나 runBlocking { ... } 중괄호로 묶습니다.

runBlocking 오른쪽에 this:CoroutineScope로 IDE에 의해서 강조 표시된다.

 

If you remove or forget runBlocking in this code, you'll get an error on the launch call, since launch is declared only on the CoroutineScope:

 

위 코드 스니펫에서 runBlocking 을 기입하지 않는다면, launch 를 호출하는 시점에 에러가 발생할 것이고, launch 는 오직 CoroutineScope 에서만 선언이 가능하다.

 

 

The name of runBlocking means that the thread that runs it (in this case — the main thread) gets blocked for the duration of the call, until all the coroutines inside runBlocking { ... } complete their execution. You will often see runBlocking used like that at the very top-level of the application and quite rarely inside the real code, as threads are expensive resources and blocking them is inefficient and is often not desired.